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하여 트로트가수로 크게 성공하였고, 이후 엄지척, 산다는 건, 사랑한다 안한다. 부기맨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제 2의 장윤정으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홍진영만의 통통튀는 매력과 애교를 어필하며 남녀노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젊은 트로트의 대표적인 여성가수입니다. 1985년 광주에서 태어난 홍진영은 교수인 아버지 밑에서 둘째로 태어나 드라마 연개소문으로 데뷔하여 걸그룹으로도 활동하였지만 해체와 동시에 연기자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얼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 줄 ..
가요
2024. 2. 1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