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즐거운 여름
트로트가수 주미 즐거운 여름 듣기 트로트 가수 주미는 2016년 오빠 내 사랑으로 데뷔한 신인가수입니다. 이번주 가요무대에서 현인의 즐거운 여름을 부르며 전통적인 트로트를 부르면서 인기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1959년에 발표된 현인의 즐거운 여름을 신에 주미가 활기차게 불렀습니다. 현인은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고향 만리, 전우야 잘 자라 등으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부산 출신인 현인은 일본으로 건너가 음악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데뷔 3년차인 트로트가수 주미는 중앙대학교 음악극 학사로 2011년 제 1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신인부문에서 상을 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얼마전 아침마당에서 출연하며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부르며 설운도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가요
2024. 4. 22.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