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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안동역에서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진성은 안동역에서로 유명한 1966년생의 중후한 매력이 있는 신사입니다. 안동역에서 외에도 많은 인기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로트메들리로 유명하여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진성의 안동역에서는 2008년 발표하였는데요. 트로트가수 대부분이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묻혀있는것처럼 몇 년동안 인내의 기간을 거치고 폭발적인 인기를 안겨주었습니다.
KBS 아침마당에 같이 출연한 진시몬, 배일호, 박재란이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열창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박자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꽃길만 걸어도 부족할 인생이지만 안동역에서가 큰 인기를 누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큰 병을 앓고 활동을 중단하였는데요. 조금씩 호전되면서 다시 활동을 하여 팬들에게 다가오는 집념의 진성입니다.
진성의 인기곡으로는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님의 등불, 태클을 걸지마, 가지마, 내가바보야, 진안아가씨 등이 있습니다. 가수 활동을 오래한 만큼 예전의 곡들도 인기를 얻고나서 다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진성 안동역에서 가요무대에서의 열창 모습입니다.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10년이 넘은 노래를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이 있어 정말 기분 좋은 가수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라면 잊혀지지 않고 자신의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팬들이 있을때 기분이 가장 좋을텐데요. 진성 안동역에서는 그런 팬들이 정말 많은 노래 중 하나입니다.
월요일 저녁에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주는 가요무대에서 진성 안동역에서도 같이 들어보시고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