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잘가라

홍진영 잘가라 듣기

 

2018년 발표한 홍진영의 잘가라는 그녀의 흥과 끼를 보여주는 대표곡입니다. 현재 미운 우리 새끼에 언니 홍선영과 같이 나오면서 두 자매의 케미와 흥넘치는 끼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들을 가진 어머니들의 며느리감으로 인기가 최고입니다.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홍진영은 산다는 건, 엄지 척, 잘가라, 따르릉, 부기맨, 사랑의 와이파이, 내사랑, 사랑한다 안한다, 이태원 배터리, 산다는 건 등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여자 솔로 트로트가수입니다.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한국의 트로트가수입니다. 광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조선대 교수로 있는 아버지와 끼가 넘치는 어머니와 언니가 있습니다. 연개소문으로 데뷔한 그녀는 걸그룹을 준비하였을만큼 예쁘고 끼가 넘쳤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의 새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연개소문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빛과 그림자, 마이 시크릿 호텔, 최근 윤아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하며 연기에 재미도 보고 있고 예능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개인방송을 하며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귀염 뽀짝한 그녀의 노래 잘가라 감삼해보세요.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알잖아 내가 뒤끝이 좀 짧아서

알잖아 내가 너 말고도 님이 많아서

난 싫어 간질간질 거리는 이별

이 맘 때쯤 때쯤 흐르는 눈물

할 만큼 했잖아 미련이 없잖아

짠짠 짜잔 짠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울지 마라

알잖아 내가 깔끔한 게 좋아서

혹시나 하는 맘에 하는 얘기인 거야

비라도 부슬부슬 오는 늦은 밤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는 밤

혀 꼬인 말투로 전화하지 마라

짠짠 짜잔 짠

 

진미령 미운사랑

진미령 미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