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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윤수일 아파트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밴드 윤수일은 언더그라운드에서 데뷔를 하면서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7~80년대를 주름잡은 모두가 알만한 윤수일 아파트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밴드음악인 윤수일 아파트는 국민가요라고 해도 될만큼 유명한 노래인데요. 1982년에 만들어진 이노래는 지금까지도 응원가로 사용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 노래로 인해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시비도 있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기타소리와 함께 가요무대에서 부르는 윤수일 아파트를 들어보시면서 나른해질 수 있는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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