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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 처녀농군 듣기
누구와로 데뷔한 윤태경의 딸 윤서령이 부르는 처녀 농군을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의 트로트가수로 부녀모두 한곡조 뽑아내는 실력이 수준급으로 노래의 끼를 타고 났습니다.
청아한 음색으로 부르는 윤서령 처녀 농군은 1968년 발표된 노래로 최정자가 부르고 작사 김일영, 작곡 이철혁입니다.설을 맞이하여 가요무대에서 한복을 입고 부른 그녀는 밝은 목소리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kbs 노래가 좋아와 mbc 편애 중계에 출연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던 윤서령의 목소리를 지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윤서령 - 처녀 농군 | KBS 220131 방송 - KBS
가요무대 | 윤서령 - 처녀 농군
vod.kbs.co.kr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아이돌 못지 않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본인의 색깔로 표현한 윤서령의 처녀 농군은 앞으로의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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