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진성 우정

가요무대 진성 노래

현재 최고의 트로트가수로 불리는 진성이 가요무대에서 나훈아의 우정을 부릅니다. 유산슬의 인기와 k트롯의 열풍으로 진성의 인기는 더욱 상승되고 있는데요. 이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1960년 생의 진성은 전라북도 부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얼마전에도 림프종 진단으로 암투병을 하여 극복한 불멸의 사나이입니다.

 

 

고향을 떠나올때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변치 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어이해 변하리요

히트곡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도 유명하지만 오늘은 나훈아의 노래 우정을 진성이 부르는 것으로 들어보시고 하루를 훈훈하게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성 - 우정 | KBS 220207 방송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