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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날개잃은 천사
룰라는 1994년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입니다. 현재는 이상민과 김지현, 채리나의 3인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 멤버로 고영욱, 신정환 등이 논란을 일으키며 합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정환이 빠지면서 2집에는 채리나가 들어오고 날개잃은 천사가 대박이 났습니다.
짠내나는 궁셔리 이상민과 채리나 그리고 김지현 3명이서 옛 추억을 떠올리는 날개잃은 천사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90년대 옆으로 나란히 서며 허벅지와 허리를 치며 샤바샤바를 외치던 기억이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 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 모습 찾아 샤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