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설하윤 눌러주세요
조영수 작사작곡의 눌러주세요는 EDM사운드를 접목한 신세대 트로트 가요입니다. 젊은 트로트가수인 설하윤의 통통튀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눌러주세요는 당찬 여성이 남자에게 어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설하윤은 1992년생의 젊은 여가수로 아이돌로 데뷔하고자 여러번 노력하였지만 실패하고 트로트를 부르며가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화제를 모은 이후 그 다음해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후 행사의 여신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이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와 콕콕콕 으로 활동을 이어오다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가하여 아이돌의 기회를 노렸지만 어중간한 순위를 유지하면 결국에는 뒤로 밀려 떨어져 아이돌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손가락을 위에서 아래로 향하면 눌러주는 제스처와 걸그룹에서 많이 표현되는 팔짱끼고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으로 아직 트로트보다는 댄스와 발랄함으로 승부를 하는 설하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대여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그대가 원하면 원하면 원하면 언제든지 눌러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
내 마음을 열어주세요
못 생겨도 좋아 돈 없어도 좋아 나만 사랑해 줄 한 남자
아무에게나 쉬운 여자 아니죠 아무에게나 여는 여자 아니죠
그대라면 그대라면 내 모든걸 줄래요
그대 눈빛은 너무 따뜻한걸요 그대 입술은 너무 짜릿한걸요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눌러주세요
그대여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그대가 원하면 원하면 원하면 언제든지 눌러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
내 마음을 열어주세요
못 생겨도 좋아 돈 없어도 좋아 나만 사랑해 줄 한 남자
그대 향기는 너무 포근한걸요 그대 말투는 너무 달콤한걸요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눌러주세요
그대여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그대가 원하면 원하면 원하면 언제든지 눌러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
내 마음을 열어주세요
못 생겨도 좋아 돈 없어도 좋아 나만 사랑해 줄 한 남자
힘들고 지칠때 외롭고 슬플때 내게 오면 되요
사랑의 힘으로 그댈 낫게 해줄 그대만의 여자
그대여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그대가 원하면 원하면 원하면 언제든지 눌러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
내 마음을 열어주세요
못 생겨도 좋아 돈 없어도 좋아 나만 사랑해 줄 한 남자
언제라도 좋아 그대라면 좋아
내사랑
사랑의 신호를 초인종에 비유하여 자신에게 돌진하라고 유혹하는 소녀소녀한 감성의 설하윤의 눌러주세요. 장윤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트로트 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